채용사례

강○○님은 30세의 신장장애인 입니다

20대부터 요식업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느꼈고 요식업 계열로 취업도 해 보았으나 

장애로 인한 투석을 진행하고 있어 병원의 일정과 일과시간도 맞지않고 

예전과 다른 몸으로 일을 하기에는 육체적으로 고통이 더욱 심해지는 걸느끼셨다 합니다.

본인과 맞는 일을 구하고자 노력 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고 

우연한 기회에 한국장애인일자리개발원 을 알게 되어 취업에 성공 하셨습니다 

지금은 재택근무 하시며 신체적 부담을 덜어내고 집에서도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할 수 있어 만족하고 계시다 합니다.

일자리 부족과 긍정적 인식의 부재라는 고용 현실을 이겨내고 

재택 근무를 통해 그 능력에 맞는 직업생활을 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모든 장애인 근로자 분들을 응원합니다.

한국장애인일자리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