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사례

2026 상반기 장애인 채용사례 28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2026/04/16    조회수 : 3


박 ○ ○ 님은 20대 자폐성 장애우입니다.

대학에서는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자폐증으로 인한 독특한 시각을 활용하여

다양한 상황을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경험을 중요시 하는 멋진 청년입니다^^


"아이가 자폐 진단 받을 때의 좌절감은 평범한 일상을 누리지 못하는 고단함으로 돌아왔습니다.

식당에 가면 울고불고 떼를 쓰고 난리였습니다.

그럼에도 이 아이와 평생을 살아야 하기에 힘들고 어려워도 계속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나와 아이에겐 어려운 훈련이었습니다.

우리끼리만 고립되어 살아갈 순 없었습니다.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도 용납할 수 없었기에 울거나 큰 소리가 나면 결국 공간을 빠져나와야 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하다 보니 아이가 6살을 넘어가면서 식당 가는 걸 좋아하게 되었고 이제 외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주말이면 아이와 함께 외식도 마트도 즐기고 있습니다.

이 평범한 일상이 가져다주는 행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정도로 벅차고 행복합니다.

기다려 주고 이해해 주신 분들과 이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 9살 서우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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