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사례

김 ○ ○ 님은 50대 신장장애우입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하였고 중견 반도체 기업에서 연구 개발자로 20년 이상 근무하셨습니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업무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장애인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방문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사업주들이 과연 중증장애인이 취업하여 어떤 업무를

할 수 있으며 어떤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지에 대해 커다란 의문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밖에도 장애인 시설 및 장비 부족 문제, 안전사고의 우려, 장애인 직접 채용의 어려움과 비장애인과의 소통 문제 등

여러가지 제한적 요소로 인하여 기업에서 중증장애인을 직접 고용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편견을 없애고 관점을 조금 달리 본다면 그 해결책은 있습니다.

기업과 장애인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최적의 고용 솔루션을 저희 한국장애인일자리개발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합니다. 같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