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사례

조○○님은 20대의 지적장애인 입니다.

○○님은 자상하신 부모님과 다정한 언니와 함께 서로 사랑하고 베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돈을 많이 버는 꿈도 꾸어봤지만 실상은 장애로 인해 뜻처럼 쉽지 않았고, 육체적으로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노력하는 자세는 누구 못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불편하신 아버님의 일을 수시로 틈틈이 도와드리는 효녀이기도 합니다.

취업 후 행복한 웃음을 짓던 많은 장애우들을 떠올리며 함께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차별이 없고 평등한 길, 함께 가는 길.

비장애인도 , 장애인도 모두가 살기 좋은 우리의 행복한 길을 꿈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